2025년 1월5일 입니다!!
저는 12월31일까지 병동근무생활을 마치고,
1월부터 외래로 로테이션되서 한참 열심히 일을 배우고 있습니다.
병동에서 하던 일과 너무 달라서 요즘 정신이 없어요...;;
외래는 전산을 위주로 하는일이 많고,
환자의 민원을 직접 상대해야 하는 일이 많아서
병동보다 정신적으로 뭔가 바쁜것 같습니다.
반면 체력적으로는 상근직에 주5일 근무에 힘쓰는 일은 없어서
몸이 힘든일은 없는데... 왜 몸까지 힘든 느낌일까요..
그냥 이직한 느낌이 들어요. ㅠㅠ
주말되서 겨우 운동도 가고, 카페가서 커피도 마시고
책도 보면서 새해초를 보냈습니다..
새해가 되었으니~!!
부지런하게 블로그포스팅도 해보고,,
책도 열심히 읽어보고
새로운 언어도 공부해보도록 할려고 합니다>.<
이제 막 시작한 2025년 한해 잘보내시고^__^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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