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테이션이 되면서
병동에서 외래로 근무지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외래근무 경험이 한번도 없어서,,,
너무 걱정이 되었어욥...;;
외래근무 출근한지 보름째네요...
>.<
아직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아마 계속 쭉..배워야 할 것 같아요..
상근직의 매력은 3교대를 하지않고, 정시출근 정시퇴근
주말에 쉬고 남들 다 쉴때도
쉰다는점..?
매력이 아닌점은...하루종일 바쁘다가 정신없다가 끝난다..
낮에 하루종일 주차하면 주차비가 장난아니기에...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침..7시에 출발
해가뜨기 시작해욤...
출퇴근 시간은 적응이 되가는데..
이제 업무만 적응이 되면 되네요...;;;
집으로 오면 오후6시 반이 됩니다.
처음은 두렵고 어렵지만,,
시간이 지나고 손에 익을때까지는
견뎌내는건 나의 몫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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