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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팥-액땜

외래근무하는데

너무 귀여운 아이템이 있었어요>.<

시루떡 쿠션!!

얼마나...힘든 환자분들이 많았었으면...

 

 

 

그리고 깨알같이 ..

곳곳에 들이 ^___^;;

아마도... 무사무탈하게

외래근무를 하고싶어서

그렇지 않았을까요...

 

 

 

외래로 내려오고는 점심은

대충...햇반에서 나온 솥밥으로

한끼를 때웁니다..

그리고 단백질 쉐이크로 배를 채우고

오후를 마무리 합니다..

이제 조금씩 외래근무에

적응하고 있는것같기도 하고..

아직 모르는것 투성이 이긴 하지만,,

선배님들과 동료들이 너무 잘챙겨줘서

감사하게 잘배우면서 지내고 있답니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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